비접촉식 체온계 추천 사용법

비접촉식 체온계 추천 사용법

 

현재 코로나 19 확진자의 수가 걷잡을 수 없이 늘어나면서 귀 온도계, 적외선 체온계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발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서 일 텐데요. 비위생적이고 필터 교체로 인한 비용으로 인해 요즘은 병원이나 학교 등 많은 곳에서 접촉식 체온계 대신 더 위생적인 비접촉식 체온계(귀 적외선 체온계)를 사용하곤 합니다.

 

 

또한 이번 코로나19 사태 또한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과 직접 접촉하지 않고, 감염된 사람이 만진 물건이나 매개체를 통해 감염되는 교차 감염으로 인한 확진자들이 대거 속출하면서 비접촉식 체온계, 의 인기가 급부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비접촉식 체온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알지 못해 사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비접촉식 체온계 사용법 확인 후 사용

비접촉식 체온계는 제품마다 사용법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대부분의 비접촉식 체온계는 측정 위치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서 시작 버튼을 누른 후 측정이 완료되면 알림 소리가 나오는 방식입니다. 하지만 측정 완료 알림 소리가 나오기 전에 측정위치로부터 벗어나면 정확한 체온 측정이 불가능하겠죠.

 

비접촉식 체온계의 측정 위치

대부분의 비접촉식 체온계는 적외선을 통해 이마 쪽에 흐르는 동맥에서 발생되는 열을 감지하는 방식으로 설계되었습니다. 그러므로 평상시에는 비접촉식 체온계의 적외선 센서 부분을 눈썹 위로 향하여 2~3cm 떨어진 곳에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이마에 땀이나 수분기가 있다면 귀 바로 밑을 향하여 2~3cm 떨어진 곳에서 측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휴비딕 써모파인더 에스 비접촉식 적외선 체온계 HFS-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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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접촉식 체온계의 적외선 센서

비접촉식 체온계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적외선 센서 부분은 매우 민감한 부분이기 때문에 체온을 측정하기 전에 깨끗한지 확인 후 체온을 측정하면 정확한 체온 측정에 도움이 됩니다.

 

비접촉 체온계 보관 방법

비접촉식 체온계뿐 아니라 모든 체온계는 낮은 온도에서 보관하다 바로 체온을 측정할 시 정확한 측정이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낮은 온도의 환경에서 체온을 측정하려면 체온계를 외부 온도를 막아줄 수 있는 보관장소에 보관하며 체온 측정 시에만 꺼내 사용하는 것이 정확한 체온 측정에 도움이 됩니다.

 

오늘은 비접촉식 체온계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비접촉식 체온계의 올바른 사용법을 확인하여 사용한다면 위생적이고 효율적으로 정확한 체온을 측정할 수 있어 코로나 19를 비롯하여 감기나 독감 등과의 빠른 구분으로 코로나19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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